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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위례동 선거현수막 '뜨거운 논란'<신사위례선?>, <위례신사선?>....후보, 주민의견 전격 수용 현수막 교체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05.23 13:55
   
 

더불어민주당 이용재 후보(기호 1-다)가 위례동에 내건 현수막이 주말 사이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다.

이용재 후보는 위례동 주민들의 의견을 전격적으로 수용하며 현수막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논란의 발단은 이용재 후보의 현수막 내용 "신사위례선 하남연장"이라는 문구다.

신사위례선은 <서울시신사역~위례중앙역> 11개 노선인데, 위례중앙역은 <송파구와 성남시 경계>에 위치해 있어 하남시 위례동 주민들에게 큰 혜택이 없다.

따라서 이용재 후보는 신사위례선을 하남시 위례동 중심부까지 노선을 연장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는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현수막 문구에 대해 일부 주민들이 난색을 표하면서 논란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신사위례선>이 아니라 <위례신사선>으로 표기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런 주민들의 의견은 이용재 후보 캠프는 물론 당에게까지 전달됐다.

<신사역에서 위례중앙역>까지 계획된 노선을 <위례중앙역에서 하남시 위례 중심부>까지 연장한다는 것이어서, 사실 <신사위례선의 하남연장>이라는 표현이 맞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그러나 이용재 후보는 "정치인은 주민을 위해 존재한다"며 주민의견을 전격 수용해, 현수막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위례동에 걸린 이용재 후보의 현수막은 "신사위례선 하남 연장"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으로 다시 걸렸다.

위례동 주민들의 <위례 자존심>, <위례 사랑>의 마음을 후보가 이해하고 받아들인 사례가 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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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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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 2022-05-30 12:34:36

    논란의 중심이 무엇이든 초선의원이 참 고전하네요. 아무튼 주민들 의견 수렴은 잘한것 같습니다. 화이팅!!   삭제

    • 전문가가 일해야... 2022-05-24 09:56:42

      건축 전문가이시네....기대가 갑자기 생기네요 ㅋ...홧팅입니다.   삭제

      • 응원합니다. 2022-05-24 03:40:19

        1-다 이시군요.
        부디 어려움을 딛고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삭제

        • 기성정치 아웃. 2022-05-23 13:59:16

          주민들 의견에 귀기울이는 후보님. 보기 좋습니다, 계속 그런 마음 가지고 의정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 정신나간것들 2022-05-23 11:13:17

            국어공부좀 다시해라.
            신사에서 위례까지 노선을 일부 연장해서 하남 위례까지 끌어오겠다는 건데
            앞뒤도 없이 위례신사선 연장이냐?
            물론 시의원이 할일은 아니지만 지조가 있어야지 몇몇이 말도 안되는 주장 한다고
            돈을 들여 현수막까지 갈아야 했는지.
            선거때만 되면 억지부리는 사람들이 갑이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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