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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시간 봉사, 김영복의 광주사랑 방식후보와 아내, 아들, 딸..."아직도 해야할 일 너무 많아요"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05.21 09:43

후보와 후보의 아내, 아들과 딸, 이렇게 4식구가 무려 18,000시간의 봉사를 해 왔다.

경이로운 시간이다.

주인공은 경기도의원선거 제2선거구(경안, 쌍령, 광남1동, 광남2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영복 후보다.

김영복 후보는 광주시에서 태어나 광남초, 광주중, 광주중앙고 등 광주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한 토박이다.

그래서일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라 봉사의 외길인생을 살아왔다.

자원봉사단체협 사무처장과 사무국장, 노인복지회관 자문위원, 광남로터리 이사 등 그의 이력도 봉사와 연결되어 있다.

김영복 후보의 봉사인생에는 그의 아내가 늘 함께했다.

아내 오경옥 씨는 대한적십자 광남봉사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난해 전국 최고상인 <사랑상>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수상식에서 영예의 순간을 맞기도 했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아들과 딸도 부모를 닮았다.

친구들을 불러 연탄을 나르기도 하고, 전통무용 재능기부에 나서기도 했다.

김영복 후보는 "아직도 돌보아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경기도의원이 되면, 더욱 체계적이고 규모있게 봉사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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