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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신도시재정착위, 재정착 방안 논의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05.14 10:06
   

교산신도시재정착위원회(위원장 장준용)는 대토대상자, 이주자택지공급예정자 등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과 더불어 친교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민의 힘 이현재 시장후보는 신정부의 3기 신도시 용적율 상향정책에 발맞춰 대토사업부지인 주상복합용지의 획기적 용적률(350→500%) 상향 검토와 오랫동안 고골지역에서 살아온 주민들이 신도시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이주자 주택의 다가구가 아닌 다세대 주택 전환 등을 통해 다세대 주택 일부는 매각하여 신축에 따른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정부와 LH에게도 주민재정착방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적극 건의 검토하겠으며, 필요시 시 차원에서도 ‘주민재정착율 제고를 위한 자체 용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간의 정부신도시사업에서 주택을 소유한 주민들의 재정착율이 3%미만이다. 교산신도시에서도 이주자택지를 구입, 주택신축하기 위해서는 약 20억 내외가 필요한데 이를 감당할 주민들이 극소수이다. 토지 및 주택 양도, 토목공사 기간 등을 고려해 최소 2-3년이 돼서야 이주자택지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적 괴리감으로 재정착율이 매우 낮게 나타난다고 장위원장은 주장했다.

원주민재정착위원회와 금토밸리개발(대표 박문엽) 공동주최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서 김준완 박사(부동산학)는 교산신도시의 주상복합건물 사업 전망과 이주자 택지의 현실과 전망을 장동성 사무국장은 그리고 그간의 원주민재정착위원회의 활동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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