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이 말을 그의 마음에 두고 가드왕(블레셋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 하여

그들 앞에서 그의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사무엘상 21 : 12~13>

*사울왕을 피해 도망했지만 블레셋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두려움에 싸인 다윗은 침을 흘리고 대문에 글을 쓰면서 미친척 했다.

*떄로 절망을 느끼는 우리들,

*그 순간을 넘기기 위해 거짓을 일삼기도 한다.

*그러나 주님 앞에 나아가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가장 좋고, 가장 적합한 것으로 우리에게 베푸신다.

*다시 힘을 얻고 주님으로 인해 기쁨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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