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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행안부 ‘공감e가득’ 공모 선정
박정인 기자 | 승인 2022.05.13 13:49

하남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인 ‘공감e가득’에 아동비만 예방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하남시를 포함해 10곳이 선정됐다.

‘공감e가득’은 지역문제 발굴에서부터 해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의 활동량이 줄어 아동비만 위험이 커지는 문제를 모바일 앱을 활용해 해결하는‘아동비만 예방 건강습관 형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아동의 생활습관을 다이어리에 기록하고 이를 앱에 연동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전문 행동 과학에 기반한 맞춤형 코칭을 지원한다. 아이들이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밀 수 있게 해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부모 참여형, 아동 체험형 등 다양한 그룹으로 진행해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도 해소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아동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에이블, 하남도시공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행한다. 하남시는 여성보육과, 기업지원과, 도시재생과의 협업으로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하남시는 아동비만 예방 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5월 중에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신욱호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하남시가 민간기업과 협업해 공동으로 해결 방법을 찾고, 그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점이 특징이다”며 “아동비만 예방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인 기자  dls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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