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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없은 횡단보도에 태양광 활용광주시 공무원들의 아이디어...주면 주민들 '칭찬' 일색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04.19 09:34
   
 

광주시 관광과에서 추진중인 둘레길 개선공사 중에 상번천리 구간 건널목 구간이 생겼는데, 태양광 표지병을 활용한 것이 화제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개설하게 되자 박진호 관광과장과 관광개발팀원들은 태양광 표지병을 설치, 횡단보도 위치도 알리며 은은한 초록빛을 발광하는 경관을 활용하자는 의견을 모아 작업을 완료했다.

그 결과 "야간에 보행자 및 운전자들에게 안전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한편 박진호 관광과장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관내에는 수백여군데 분포해 있어 태양광 표지병을 이용한 횡단보도 안전시설을 접목하면 큰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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