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쫓았음이라

<여호수아 14 : 15>

*갈렙은 40살에 정탐꾼으로 가나안을 둘러본 뒤 돌아와 "가나안은 우리의 밥"이라며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

*당시 믿음의 눈으로 상황을 바라보며 순종했던 갈렙.

*45년이 흘러 84세가 된 지금, 가나안을 정복하고, 이제 자신에게 약속된 헤브론을 달라고 요청한다.

*4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다릴 수 있는 원동력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였다.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이 그로 하여금 그 긴 시간을 기다리며 인내할 수 있는 힘이 되었던 것이다.

투데이광주하남  webmaster@tgh.kr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