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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보강자료 달라"...감사 착수하나 '촉각'남종-퇴촌 주민간접지원금 부정사용 의혹, 감사여부 조만간 결론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01.19 20:33
   
 
   
 

12월, 광주시 남종면과 퇴촌면 주민 400여명이 감사원에 감사청구한 것과 관련 감사원이 보강자료를 요구, 감사진행 의지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낳고 있다.

주민들은 주민간접지원금 운영에 많은 문제가 있다며 감사 청구를 한 가운데, <광주시가 주민 도장을 일괄 보관했고>, <배분내역을 제대로 공개하지 못하는 점>, <업자와 짜고 부정거래를 한 의혹> 등에 대한 보강자료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관계자는 "주민도장을 면에서 보관하는 일이 일어났는데도, 정치인들은 침묵하고 있다"고 분노하면서 "전 주민이 막도장을 사용하 곳이 있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입장이다.

한편, 감사원 감사 청구와 함께 경찰의 수사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이 사안에 대한 결론이 주목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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