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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골든센트로, 성금 및 의류 기탁‘안나의 집'과 함께한 입주민들, "소중한 마음 모았어요"
이규웅 기자 | 승인 2022.01.05 10:01
   

하남시 미사골든센트로아파트(회장 위재정)는 지난 2일 임인년 새해를 맞아 교산동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안나의 집’을 방문해 의류와 성금을 기탁했다.

미사골든센트로아파트 입주민들이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확립하고 입주민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제고하고자 마련한 이날 ‘우리마을 나눔행사’에는 미사골든센트로아파트 위재정 회장을 비롯한 동 대표와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 안나의 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재정 회장은 “미사강변 골든센트로아파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입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하남시 공동생활가정 아동 및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 행사를 하게 됐다”며 “입주민 모두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도움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 대표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를 조성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은 “미사강변 골든센트로아파트 입주민께서 지역 아이들의 희망과 재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줘서 감사드린다”며 “시의원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더불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나의 집은 ‘안아주고 나눠주며 의지할 수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현재 7명(5세~9세, 16~19세)의 학령기 아이들이 한가족처럼 공동생활을 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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