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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함경우 광주갑당협위원장이 윤석렬 대선 후보 <공보단 부단장>을 맡아 선거일까지 맹활약을 예고했다.
함 위원장은 앞서 <당 사무처 공보 관련 부서 5회 근무>로 언론인과의 접촉을 긴밀히 해 온 이력이 있다.
또, 박근혜 대선 후보 <대변일 행정실 부실장>, 홍준표 대선 후보 <공보실장> 등을 매끄럽게 수행한 경력도 있다.
함 위원장은 "전국 당협위원장 중에 가장 먼저 윤석렬 캠프에 합류한 사람"이라면서 "대한민국이 크게 성공하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 '공정과 상식'에 입각한 정치를 통해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선진국으로 만들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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