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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광역소각장 반대, 서명운동 돌입미사강변총연 및 미사강변시민연합, "절대 안돼" 강력 반발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11.24 09:30
   

강동구 고덕지구가 서울시 광역쓰레기소각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관련해 미사강변총연합회와 미사강변시민연합이 주축이돼 각 아파트 단지마다 반대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등 지난 21일에는 미사호수공원에서 거리 반대서명운동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들 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서명운동에 1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참했으며, 11월 22일까지 서명운동 연명서를 취합, 강동구 소각장반대 비상대책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 단체들은 지난 10월 31일 성명서를 내고 현재 거론되고 있는 강동구의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후보지가 미사강변도시와 불과 2.3km 떨어져 있는 만큼 환경 및 생활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반대에 나선 상황이다.

특히, 이들 단체는 미사강변도시가 서울시를 위한 시설 설치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만큼 고덕동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추진을 중단해야 하며 만약, 철회되지 않을 시 미사강변도시 10만 입주민은 온 몸으로 이를 저지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아울러 하남시도 지난 10일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이 하남시 인접 부지인 강동구로 거론되는 것에 반대한다며 광역자원회수시설이 강동구로 선정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반대의견을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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