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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하남시당협, 하남시 고발모 타워 사용승인 의혹은 '직무유기'...경찰, 채용비리 의혹도 수사 계속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11.19 16:20

국민의힘하남시당협이 하남시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하남경찰서에 고발장을 냈다.

앞서 국민의힘하남시당협은 지난달 성명을 내고 "하남 미사강변도시 자족용지에 들어선 모 타워(지식산업센터)의 각종 의혹에 대해 하남시가 해명해야 한다"고 밝혀었다.

관련해 하남시가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자 고발에 나섰고,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기에 이른 것.

모 타워는 억대 리베이트 의혹, 건축사들의 문제 제기에도 사용승인을 신속하게 내 준 의혹 등을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하남시의 인사채용 비리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하남시는 올해 초 경력직 7급 공무원을 공모하면서 응시자의 허위경력을 검증하지 않은 채 합격처리했다.

이후, 본지 등에서 관련보도가 잇따르자, 뒤늦게 허위경력을 파악하고 임용취소 및 고발했다.

당시, 7급 공무원 채용 전에 "이미 합격자가 내정되어 있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있었고, 관련해 경찰은 제보자를 만나 사실확인 작업을 벌이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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