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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망월천 수질개선 '정책토론회'“쾌적한 환경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11.19 08:18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민주𐄁하남2)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하남시 망월천 수질 개선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망월천 수질개선을 위한 것으로서 유수량 확대라는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LH와 지속적으로 협상한 결과 물순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과 인근 상업지구로부터의 해수유입 차단, 비점오염저감시설 개선, 공사현장 오염수 유입 방지노력 등 다양한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반면에 시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되는 제도적 노력을 찾자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아직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 부유물질과 악취 등 주민의 불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인근 사업장이나 공사현장의 불법 오염행위가 지속되면서 제도적 노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또한,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돌려주기 위한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패널로 참석한 장길호 망월천지역협의회 부위원장은 “시민들의 하나된 목소리가 힘이 돼야 하고, 그것을 통해서 함께 투쟁한다는 마음가짐이 우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병완 하남시 망월천 TF팀장은 “망월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미사강변도시의 아름다운 호수공원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민대표로 참석한 김병국 하남교육포럼 실장은 “전문가들의 설명에 조금은 안심되지만, 여전히 시민이 걱정하는 것은 수질오염보단 악취 냄새가 더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싶다.”고 언급했다.

반면에 김춘자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뭐가 어떻고, 뭐가 잘했고, 문제가 아니라 선출직 공직자와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질타했다.

끝으로 추민규 경기도의원은 “LH공사의 느린 행정이 지금의 결과를 가져왔고, 더는 양보가 아닌, 타협이 아닌, 시민의 편에서 쾌적한 환경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것이 마지막 책임이 아닌가 한다.”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마쳤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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