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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사 역할론 주장 "민간에 큰 이익 안돼"국민의힘 광주시장 출마 이우경 전 의장, "공사 공익사업 확대 주력해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11.16 08:15
   
 

국민의힘에서는 유일하게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알리고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늘리고 있는 이우경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수익사업을 확대해 주민 복지를 늘리는데 올인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시장 선거 출마를 일찌감치 굳힌 이우경 전 의장은 <여성, 청년, 장애인, 교육>은 물론 <애완동물, 동호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들과 해법을 찾고 있다.

그런 그가 답보상태에 있는 광주도시관리공사의 <역할론>을 들고 나왔다.

"광주시에서 부동산 개발을 시행하는 주체, 이익을 확보하는 주체가 <1군 건설사, 자사관리사, LH, 공익을 가장한 민간기업>  등이어서는 안된다"며 "이는 성남시 대장동 사태에서 절실하게 배웠다"는 것.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개발이익을 확보할 경우, 그 재원은 시민을 위한 공원, 도로, 복지 등에 쓰일 수 있어 이같은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판단이다.

이 전 의장은 "하수관리만 하다가, 주차장관리에 이어 일부 역세권 개발로 점진적인 사업확대가 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며 "공사가 광주에서 진행되는 개발사업 전반에 대해 참여 또는 관여하도록 볼륨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시장으로서의 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삶을 양질화 하는 것인데, 광주시는 최근 공원사업 등에서 보듯 민간에게 너무 큰 이익을 주고 있다는 시각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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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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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원합니다. 2021-11-17 09:43:05

    이번 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해서
    민주당의 어설픈 행정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힘내세요.   삭제

    • 결과적으로 교통대란에 무대책 4 2021-11-16 14:13:47

      교통대란 힘들어요. 앞으로 아파트가 수만세대 또 쏟아집니다. 교통상황보면 지금도 자주 미쳐버립니다. 대체도로 신설에 관심좀 가져 주세요. 다들 시장되면 시민 세금 즉, 돈을 써서 개발사업도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개발사업이 3조원입니다. 광주시 예산은 1조 몇천억인데요. 그래서, 제가 바라는 다음 시장님은 그냥 돈안되고 인기없지만 시민이 고통받는 교통대란 막는 국도 보완 우회도로를 적극적으로 뚫어줄 우직한 분입니다. 지금 광주시에는 그런 시장이 필요하니 이런 시장님이 되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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