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모 타워' 사용승인, 대학교수도 "문제있다"지하1층 산정방식에 '갸우뚱' ...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의혹들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10.18 09:45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자족용지에 건립된 <모 타워>의 사용승인에 여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전문가 자문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모 타워> 사용승인 과정의 의혹해소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Y 대학 A 교수는 대면자문 자리에서 고개를 갸우뚱 했다

국내 건축학계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이 교수는 지하1층으로 산정하기 위한 경계선 길이의 합을 구할때 <건축물 경계선>으로 기준을 삼아야 하는데, <대지경계선>으로 기준을 삼은 것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냇다.<그림1, 2 참조>

따라서 분모의 전체 길이의 합이 달라져, 지하1층으로 인정되는 꼼수가 사용된 것으로 인식했다.

지상1층 처럼 보이는데 지하1층으로 인정됨에 따라 이 건물을 10층 제한임에도 11층으로 보이는 기형적인 상황에 있다.

억대의 뇌물 의혹까지 불거진 이 사안과 관련, 고발 또는 수사의뢰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1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