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출애굽기 12 :29>

그날 밤 이라는 시간. 이 밤이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이기 때문, 심판과 구원의 경계였다.
이 밤 전에 하나님꼐서 명령하신 유월절 예식을 행한 사람은 살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모든 집의 장자는 죽음을 맞이했다.

하나님의 명령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양의)피를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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