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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무자격 평가위원이 심사?이영준 "심사 자체가 무효 아닌가?", 이학수 "문제 있다면 앞으로 제척"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09.16 19:04

H2프로젝트와 관련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이 자격을 갖추지 못해 심사 자체가 무효라는 주장이 제기돼, 하남도시공사가 어떤 결론을 낼지 향방이 주목된다.

이학수 공사 사장이 답변자로 참석한 16일 하남시의회의 질의 답변에서 평가위원 중 일부가 무자격이라는 충격적인 상황이 공개됐다.

이 사장은 "평가위원 선정에 있어 공공기관장의 추천서를 필수서류로 요구했고, 추천서에는 비리에 관련된 사실이 없고 업무상 비위사실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실이 없다는 청렴성 검증결과를 제출토록 했다"고 밝혔다.

관련해 국민의힘 이영준 의원은 "9명의 평가위원 중 M 씨가 2018년 8월 비위사실이 적발돼 징계를 받은 인물로 보인다"며 당시 <언론보도>, <보도에 대한 SH 해명자료>, <SH를 상대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M 씨는 평가위원으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했고, 그렇다면 평가위의 심사 자체가 무효가 되야 하는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 사장은 "평가위원이 과거 비리에 연루됐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도 "사실로 확인된다면 앞으로 평가위원에서 제척된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심사 자체가 무효"라는 관점이고 이 사장은 "앞으로 평가위원으로 선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이에 대한 결론이 어떻게 날지가 관심사가 됐다.

한편, 2018년 8월 연합뉴스는 "SH 직원들, 하도급사에 온갖 갑질...노트북 등 뇌물도 챙겨" 제하의 보도를 냈고, 이후 SH는 "불법적인 일괄 하도급이 근절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이후, 행정사무감사에서 문제가 됐던 SH 주거복지본부장은 M 씨 등을 징계했다고 확인했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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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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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짜다가 2021-09-26 09:46:58

    이런일이
    하도공 노답이네   삭제

    • 이그. 민주당아... 2021-09-17 15:59:03

      시민들이 인터넷에 적어 놓은 글만 줄줄 읽는 한심한 시의원도 있더라.
      조사 능력이 하나도 없는.   삭제

      • 청렴한 도시 청정하남이..... 2021-09-17 14:35:43

        다음 선거에는 이렇게 소리낼때
        침묵하고 불구경하는 사람들
        시와 시민위해서 할 일 안하고
        세력에 대강 눈치나보고
        철새처럼 꿀이나 빨아먹을 사람은
        제발 양심적으로
        선거에 나오지도 마라!
        세금이 아깝고~혈세낭비다!!   삭제

        • 국힘당 인물 2021-09-17 10:49:53

          하남시
          국민의힘에 이영준시의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박수쳐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앞으로 팍팍 지지해드리겠습니다.   삭제

          • ㅋ. 2021-09-17 10:24:12

            시의원들도 어제 본회의 보니깐 개별적 능력의 차이가 크더이다 ㅋ   삭제

            • 신장 2021-09-17 10:21:10

              하남시 언론이 여기 투데이 광주하남만 정상적이고
              나머지는 먹통이네~ 그려!
              본질의 역할과 기능을 못하는건
              언론도 아니지
              생계유지의 수단일뿐!
              잘 보십시요 ! 하남시민 여러분!
              지역언론이
              전국구 기사를 쓰는것도 아닌데
              시에 이렇게 중요한걸 보도 안하고 있다는건
              뭐하러 존재한답니까?
              이상하네 그려!
              롯데건설이 크긴한거지   삭제

              • 챙피하다 하남. 2021-09-17 07:18:30

                심사위원이라는 분들이 참 거시기 하네
                대학을 보면, 당췌 모르는 대학들 교수이고(대학을 폄훼하는 것은 아님)
                하남의 렌드마크, 2500억 투입되는 1조원 사업이라 떠들면서
                허접한 대학 교수들 몇몇에 사업권 결정을 맡기는 꼴이라니.   삭제

                • 시민들 모두 허당될뻔! 2021-09-17 07:02:19

                  하남 도개공
                  어떻게 저런짓을 참으로 놀랍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시장
                  국회의원
                  이런 도개공이 대체 하남시에 뭔짓하는겁니까?   삭제

                  • 감사~ 2021-09-17 06:05:44

                    투데이광주하남도 참~ 한결같네. 여기 와야 이런 기사를 접할수 있고.
                    여튼, 하남에 이런 언론 있다는게 다행~   삭제

                    • 그게 궁금. 2021-09-17 03:54:58

                      심사위원이 비리혐의로 징계받았는데 청렴추천서를 어케제출했지?   삭제

                      • 하남 2021-09-16 23:58:09

                        깔끔하게 감사한번 갑시다   삭제

                        • 쥬쥬 2021-09-16 22:55:41

                          정말..... 하도공 언제 정신 차릴 건가요?
                          하도공이랑 같은 의견 내신 의원님들~
                          끝까지 지켜 보겠습니다.

                          시민은 지지 않습니다.
                          비리와 권력은 오래 가지 않을 겁니다.

                          우리 다음세대를 위해
                          지금 우리가 지켜낼 것 입니다.

                          시민들을~ 우습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이 용납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딜봐도~ 비지식인이 봐도~
                          엉터리 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구린내가 진동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역겹습니다.

                          시민을 위한다는 말 자체를 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정당, 당신들의 이익에 앞섰으면서
                          시민들의 뜻이라 말하지 마십시오.

                          우린 급하지 않습니다.
                          한번 지어지면~ 수십년동안~ 있을 그 건물을
                          이렇게 말도 안되게 건설하게 두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이런 개발이라면~
                          개발조차 원하지 않습니다~

                          나무가~ 산소를 뿜어내는 것이~
                          하남을 더 월빙 도시도 만들겠죠~

                          롯데의 집장사~ 원치 않아요~
                          우린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멋진 도시를 꿈꾸는 것 뿐입니다.   삭제

                          • 미쳐 저런 2021-09-16 21:42:39

                            이래서 눈 크게 뜨고 봐야혀!
                            저런 분이 계시니 다행...
                            국민의힘 이영준님
                            다음 하남시장 나오세요.   삭제

                            • 검단산 2021-09-16 21:31:00

                              이영준의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2관련
                              하남시는 도개공에서
                              이런 엉터리 심사 평가한걸
                              하남시청에서는 알지도 못하고 주민 설명회를
                              급히 주체한거였구나
                              이게 뭡니까 ㅡ
                              이래서야 원ㅡ 참!
                              시행정이 하남시와 시민을 위하는 겁니까?
                              저 도개공의 편입니까?   삭제

                              • 시민 2021-09-16 21:12:04

                                하남시민을 무시하고 저런식으로 대충 얼렁뚱땅
                                이야~ 도시공사가 하남시를 끔찍하게 생각하며 일하는 건가?
                                하남시민 모두를 바보 취급한거!
                                하도공 분명 잘못된점
                                시민들께 당장 고개 숙여 사과하라.
                                이사장 임명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또 이런식이라니....
                                이번 롯데건설 명지병원 무조건 무효다.   삭제

                                • 덕풍동 2021-09-16 20:49:40

                                  도시공사 "앞으로 평가위원으로 선임하지않겠다"가 아니라
                                  이번에 그런 부적합한 사람들이 평가위원인것
                                  자체가 문제고 즉 명지병원 +롯데건설이 무효인거다.
                                  하남시민 모두를 대표해서 애써주신
                                  국민의힘 이영준의원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런분은 우리 시민들이 지지하고 응원해야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삭제

                                  • 신장동 2021-09-16 20:43:23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옴.몇일전에 88올림픽 했나요,   삭제

                                    • 제대로좀해라 2021-09-16 20:15:18

                                      징계먹은 사람 둘에 롯데건설 관계자 둘. 심사하는 사람들 이렇게 뽑아놓고 공정하게 했다그러는 말을 믿으라는겁니까? 무슨 시민들을 바보로 알아요?   삭제

                                      • 빨랑 2021-09-16 20:14:00

                                        비슷한 사례가 분명 있을거다.
                                        함 찾아보자.
                                        심사위원 결격사유시 심사가 유효한지.   삭제

                                        • 블랙 2021-09-16 20:01:55

                                          사실이라면 롯데건설 관련자는 심사위원 결격사유에 해당되는게 맞고
                                          롯데는 떨어져야하는거죠   삭제

                                          • h2사업 원점으로 2021-09-16 19:57:01

                                            -롯데건설 관련자가 두명
                                            -심사위원이 결격사유에 해당
                                            심사는 당연무효이고 롯데는 탈락이죠
                                            강행시 하남도시공사가 질 수밖에 없는 싸움입니다   삭제

                                            • 당연히 2021-09-16 19:54:05

                                              당연히 무효인거죠!!!다음은 무슨 어이가없네   삭제

                                              • h2롯데아웃 2021-09-16 19:51:51

                                                아니 하남도시공사장아 앞으로 심사위원을 안쓸게 아니고 기존에 했던 심사가 무효지 그리고 무슨 롯데건설 뽑는데 롯데 관련자가 둘이나 껴있나 장난하나 이런 의혹 넘쳐나는 사업자 선정은 역대 처음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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