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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찾은 젊은 부부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09.14 07:37

13일, 아이를 안은 젊은 부부가 하남소방서를 찾았다. 위기 순간, 소방차가 출동하고, 길을 터 주는 시민들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함이다. 소방차에 동승체험을 한 아이의 아빠는 "소방차가 출동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소방차가 근처에 오면 신속하게 길을 터 줄 마음을 갖게 됐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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