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뜨거운뉴스
H2, 13~14일 주민설명회 전격 개최도시공사 "허위정보 유포, 여론 왜곡 심각", "서둘러 설명회 개최"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09.11 10:27
   
 

하남도시공사(사장 이학수)는 13일~14일, H2 프로젝트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H2 프로젝트」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하여 일각에서 허위정보를 유포하거나 여론을 왜곡하려는 소수 부적절한 행태가 있어 당초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계획서 협의․조정 이후 개최예정이었던 주민설명회를 서둘러 개최한다.
 
13일 4시 30분에 예정된 주민설명회는 지역 통장, 주민자치단체장 등 약 90여명을 대상으로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14일 4시에 예정된 주민설명회는 대상지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 및 관리소장 등 약 40여명을 대상으로 하남도시공사 대회의실(6층)이다.

공사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대표적으로 제기되는 몇 가지 의혹과 왜곡된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알릴 예정이다. 
 
사업은 종합병원 및 어린이체험시설 등 필수·권장시설 외에도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공공기여시설과 최소한의 사업성 확보를 위한 수익시설 등 도입시설을 균형 있게 평가해야 하고, 사업시행자가 개발제한구역 해제부터 도시개발구역지정 등 인허가, 보상, 훼손지 복구사업, 용지 조성 등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 특성에 따른 다양한 리스크를 감안하여 추진하기 때문에 타 지자체가 의료용지를 조성한 후 대형병원을 유치하는 의료복합타운과는 다른 사업이라는 것.
 
상급종합병원은 의료법상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3년마다 평가를 통해 지정된다. 

3개 컨소시엄이 제시한 종합병원도 향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상급종합병원이 본 대상지에 종합병원을 운영한다고 해서 상급종합병원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는게 공사의 설명이다.
 
신청한 3개 컨소시엄은 모두 유사한 49~54층 (최고)높이의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을 제안했다. 

다만, 본 제안은 이것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며 향후 그린벨트 해제,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법적 기준 준수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협의․조정된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위 내용을 포함한 H2 프로젝트의 특성 및 타 사례와의 차이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 및 평가기준, 종합병원 및 어린이체험시설 유치와 관련된 사실관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 이후, 허위정보 및 왜곡된 주장을 통해 시민 혼란과 정치적 선동을 야기하는 일체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H2프로젝트」는 시민의 대표기구인 시의회,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시정자문기구인 백년도시위원회를 통해 하남시에 필요한 시설로 결정된 종합병원, 어린이체험시설, 호텔, 컨벤션 등의 인프라 시설을 종합적으로 유치하고자 창우동 일원(시가화예정용지, 개발제한구역)에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사업계획서를 협의․조정하여 사업타당성 평가 및 시의회 의결을 받아 사업협약을 추진한다. 이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여 GB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인․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H2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신 시민들께서는 언제든지 하남도시공사와 소통해주시면 정확한 정보와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말은 바로하자 2021-09-11 20:34:38

    주민설명회가 예정 언제 예정이었다고 ? 헛소리
    시의회에서 조사하겠다하고
    시민들이 항의하니 이젠 말을 만들어서
    사전에 예상에도 없었던걸 다급하게 설명회...
    아니 조사나 제대로 응하고
    순리대로하시지
    시민들은 대학병원이 들어오길 바라는거고
    그대들은 종합병원 명지를 들어오게 하려고 애쓰는거고
    커져가는 하남시의 격을 봐도 시민들은 뭐로 보나
    대학병원을 원할뿐!
    H2사업이 무슨 신장동과 주변 아파트입주민 회의건입니까?
    하남시민 전체를 봐라.   삭제

    • 아해야!! 2021-09-11 19:41:24

      아해야!!
      니가 이제 막가는구나!!

      어째 3년전시작부터 전부 잔재주 양아들짓거리 뿐이냐??
      구름위에서 빨리 안내려올래??   삭제

      • 하도공 물러가라 2021-09-11 13:49:57

        어이가없네 하도공..
        지금 의혹 제대로 해명한것도 없고 어떻게든 덮으려고만 급급한 처지에 있으면서
        정치적선동이라니ㅋㅋ
        진짜 끝까지 추하다...
        대체 뭘위해서 존재하는 기관이냐   삭제

        • 박병옥 2021-09-11 13:43:12

          정치적선동??? 대응?? 이런생각을 하는 도시공사 머리가 있나요 아님 장식인가요   삭제

          • 엉터리 공모 2021-09-11 13:31:24

            생각이 다르면 다 빨갱이로 몰아?? 부정한 행위는 시민이 하나? 말도 안되는 장사꾼들한테 헐값에 그린벨트 팔아먹는 계획 세우는 너희 하도공이 하는 일이 전부 우리 시민 눈에는 의혹 그 자체란다!   삭제

            • 하남시민 2021-09-11 13:26:55

              ‘정치적 선동’?? 이런 미친 언플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나..?   삭제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1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