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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16일 본회의장 '폭풍 전야'도시공사 사장 질의답변...23명만 방청, 시의회-시민 몰릴경우 '대비'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09.07 17:21

H2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관련, 16일 이학수 하남도시공사를 상대로 한 질의답변이 예고된 하남시의회가 긴장하고 있다.

사안이 중대한데다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 당일 방청을 원하는 시민들과 시의회 간의 자칫 마찰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

시민 다수는 본회의장에 입석, 질의답변을 직접 듣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현장 상황은 녹록치 않다.

방청석 54석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한자리 거리두기로 23명(기자석 4명 별도)만이 입장 가능하다. 이날 방청은 사전접수를 받지 않고 선착순 입장 시킬 방침이다.

만약 23명 이상의 시민이 몰릴경우 1층 로비에서 TV 시청을 유도할 방침이지만, 거리두기를 감안할 때 수 명 밖에 소화 할 수 없다. 

하남시의회는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본회의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이를 활용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분노를 느끼고 있는 상당수의 시민들이 항의의 표시로 본회의장 방청을 시도할 수 있어 폭풍전야 상태.

시의회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 <본회의장 소란 시 퇴장 명령> <의회에서 집단행동 시 경찰 질서유지권 발동> 등을 염두해 두고 있다.

한편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마지막날인 16일 오전 10시 부터 하남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H2프로젝트에 대한 질의 답변이 진행된다.

관련해 일부 시의원들은 모든 업무를 뒤로 하고 질의 답변을 준비하고 있고, PPT를 이용한 질의 및 제기된 의혹에 대한 송곳 질문을 예고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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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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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딱 떨어지지가 않아 2021-09-08 07:43:01

    하남은 1년 내내 어수선~~~~~~   삭제

    • 궁금. 2021-09-07 17:23:28

      하남시장이 여러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해야 하지 않을까?
      의혹을 오히려 키우고 있다.
      정정당당하다면, 정정당당하게 해명하면 될 일이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는 걸까?
      모든게 깨끗하기   삭제

      • 시인은 죽었다 2021-09-07 12:42:46

        니들이 도덕을 아나??

        절차적 하자는 고사하고,
        최저한도의 도덕책이라도 일독해 보아라!!

        도개공 사장!! 당신도 죄 없이 참 괴롭겠다!!
        아직 임명장에 잉크물도 채 마르기전에 이런 오물통에 빠졌으니...

        내가 전생에 나라를 몇번구했나? 일순간 무척 좋아라 했겠지...?
        명퇴 뒤 노년에 이런 황금기회가??.....

        헌데 갑자기 이런 골때리는 낭패가... 호사다마라!!???
        세상에 공짜는 없어라!!
        (전임 도개공사장이, 왜 꿀보직을 급히 그만두었는지 알겠지??)

        원죄는 지금도 구름위에 앉아 있어...!!

        그리고, 니들이 참 고생이 많다.(초록은 동색이라나 뭐래나?!!)   삭제

        • 공개할꺼야 아마. 2021-09-07 11:52:55

          원본이 공개될까? 나는 그게 제일 궁금해.   삭제

          • ㅋㅋ 2021-09-07 11:41:51

            이기는 사람 내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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