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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아 광고에, 감일총연 맞대응"감일지구 내 종교시설 건축허가 반대", "市 휘둘리지 마라"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09.01 14:51
   
일간 신문에 실린 광고

하남시 감일지구 내 종교5부지의 종교시설 입지추진과 관련 일간신문에 광고를 내자, 감일지구 총연합회가 성명으로 맞대응에 나섰다.

1일,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에는 하단 5단에 <김상호 하남시장, 언제까지 시민들을 괴롭힐 겁니까!> 제하의 광고가 실렸다.

서울경기발전대책위와 하남공정정의연대 명의의 광고인데, 건축행정을 비꼬면서도 정확한 건축시설명을 밝히지 않았다.

광고가 실린 당일 <하남 감일지구 총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즉각 반박에 나섰다.

성명에는 "감일지구 내 이단 종교의 건축허가를 반대하며 1만 건 이상의 입주민 반대 성명서도 제출한 상태"라며 "소속도 불명확한 단체의 과장 광고에 위축되지 말고 하남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길 바란다"고 적시했다. 

또, "종교부지 전매과정의 위법행위에 대해 고발조치를 한 상태"며 "믿기 어려운 교묘한 수법을 이용하여 건축을 시도하는 종교단체에 허가를 내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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