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조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창세기 34 : 30>

*시므온과 레위 = 야곱의 아들

*화를 끼쳐 = 여동생이 강간을 당하자, 아들들은 그 지역 모든 남자를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모두 탈취했다.

*야곱은 화해를 바랬다. 무고하고 고난받는 사람들과을 살피는 삶을 바랬다. 그러나 아들들의 행위로 그 지역을 떠나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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