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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놓고 간 기업가송정동에 익명의 기부...이름 밝히기 거부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08.25 16:06

광주시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성금 200만원이 든 봉투가 전달됐다.

송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수소문한 결과 기부자는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기업가로 알려졌으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표현일 뿐”이라며 한사코 이름 밝히기를 거부했다.

이에 남기태 송정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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