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7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7년을 며칠같이 여겼더라

<창세기 29 : 20>

*라헬 =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동생 라반의 둘째 딸

*라반 =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동생

*형 에서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어머니의 동생 라반의 집으로 도주했던 야곱은, 둘째달 라헬을 한눈에 사랑하게 된다. 그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7년 동안 무보수로 일을 한다. 사랑이 있으면 7년이 며칠처럼 느껴진다.

투데이광주하남  webmaster@tgh.kr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