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시는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3개 공원 사업자를 확정했다.
쌍령공원은 아세아종합개발, 양벌공원은 제일건설, 궁평공원은 모아건설이 각각 사업권을 따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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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문제들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되나요? 없던일이 되는건가요? 삭제
광주가 서서히 좋아지고 있네요. 삭제
아무쪼록 시민들로부터 납득이 되고 환영받는 사업으로 진행되기를 바래본다. 실제로 의심의 눈초리를 갖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있음은 사실이다. 삭제
페이스북에는 지방에 휴가라고 하믄서도 기사는 제일 빠르네요.. 삭제
이런 결과~~~ 만들어 내는 거 보면 대단해여~ ㅋ 삭제
계획대로 됐네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