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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봉사자들 직접 만나겠다"(3보)파열음 자원봉사센터...열린시장실 끝나는데로 애로사항 듣는 자리 마련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05.05 15:55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파열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하단 관련기사 참조), 신동헌 광주시장이 봉사자들을 직접 만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3일 본지 인터뷰에서 "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가 2명이든 3명이든, 그들의 선행은 아름다운 것"이라며 "봉사자들의 선행은 보호받아야 하고 절대 훼손되서는 안된다는 말을 지금까지 여러차례 해 왔다"고 전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읍면동 열린시장실>이 끝나는데로 직능단체에 소속된 분들을 만날 예정인데 그 중에 1순위가 자원봉사단체에 소속된 봉사자 여러분들이라고 했다.

봉사자분들을 만나, 그분들의 선행도 듣고, 애로사항도 듣고 하는 허심탄회한 자리를 갖고 싶다는 것.

신 시장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자분들을 만나뵙지 못했다"며 "이번에 꼭 기회를 만들어 여러 이야기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자원봉사센터 내 인사와 관련해서는 "센터 내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라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자원봉사센터 내에서는 특정 직원에 대해 윗사람의 강압적 태도에 이은 책상 빼기, 법인카드 깡에 따른 회계 부정 등이 불거지면서 많은 봉사자와 봉사단체들이 회의적 시각을 보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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