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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원봉사센터 감사 착수(2보)회계부정 및 적정사용 점검..."임원 인사는 센터 소관"
이규웅 기자 | 승인 2021.04.30 14:54

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대해 광주시가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시는 "보조금 단체인 자원봉사센터의 회계부정 및 적정사용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센터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내부에서 법인카드 까드깡 등의 문제가 불거진 상황에서 시의 감사결과가 주목된다.

또, 일부 봉사자들이 "내부 규정을 변경해 가면서 특정인의 임원 임명을 강행했다"는 등의 <문제 제기 및 임원교체> 요구와 관련, 시는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센터가 법인이기 때문에 인사문제에 대해 시가 직접 개입이 어려워 센터 인사위 및 이사회에서 어떤 결론을 맺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봉사단체에서는 센터 임원의 갑질로 인해 봉사의욕이 크게 떨어졌고, 이같은 일이 수년째 개선되지 않아 피로감이 깊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다음호에서 계속>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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