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초등학교(교장 신조)는 10월부터 3개월간 ‘신생아 모자뜨기’ 활동에 참여, 12월 11일에 우간다의 신생아들에게 모자와 손편지를 전달한다. ‘Save the children’에서 매년 겨울에 진행하는 ‘신생아 모자뜨기’ 활동에 1600 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동참한 것.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