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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선 수입 162억?→실제 77억, 빗나간 예타미사역 1日 4만5천명 예측→실제는 2만3천명...커지는 적자폭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12.02 13:00
   
 

하남선(4호선) 이용객이 당초 예측보다 크개 밑돌고 있고, 예측실패에 따라 수입도 줄어들고 있다.

2013년 기본계획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미사역과 풍산역의 승객은 1일 승차 2만7천여명, 하차 2만9천여명으로 총 5만6천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올해 8월~9월 실제 승객은 승차 1만1천여명, 하차 1만1천여명 등 총 2만2천여명에 머물렀다.

예타 대비 실제 승객은 40%에 불과한 상황이다.

특히, 예타에서는 미사역은 승차 2만2천여명, 하차 2만3천여명으로 예측됐지만 실제는 승차 1만5천여명, 하차 8천여명으로 35% 정도에 불과하다.

이렇다 보니 1일 평균 수입이 8월 1천1백만원, 9월 1천2백만원에 그치고 있다.

한편, 예타에서는 2021년 운수수입과 임대수입 합계 162억여원의 연간 수입을 예상했지만, 실제는 77억원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지출은 286억원 예측에 실제는 위탁운영비 등의 증가로 351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적자규모가 커지자 시는 *역세권활성화로 이용객 증가 노력 *부대사업 개발 *코로나 진정에 따른 승객 증가 *운임 인상 등으로 해소해 가겠다는 전력이다.

그러나, 이같은 해소책이 실제 계획대로 진행될지는 미지수라는 것이 시민들의 중론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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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엉망이야 2020-12-07 14:09:54

    기를 쓰고 bc 1 이상 받으려고
    오랜 시간, 노력을 투자해서 받으면 뭐하나
    예타와 실제가 다른데   삭제

    • 적자 도시. 2020-12-04 15:21:12

      하남
      지하철과 gtx-d   삭제

      • 미사주민 2020-12-04 13:40:49

        미사하루2만7천명까지 상승 애초에 4만명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3만초중반까지 가능해보임

        하지만 미사역 가는 버스배차가 쓰레기라서 안탐

        미사돈으로 5호선 만들고 죄다 구도심으로 갔으면 구도심이 더 타야지 왜 미사주민이 더 타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버스도 지하철도 개판으로 해놓고 왜 미사에서 적자를 메꾸지?

        안타는 구도심에 이제 3호선 gtx-d까지 쳐 만든다니 지하철로만 1년 1천억 이상 적자가 눈앞이네

        흑자노선은 5호선 미사역 그리고 9호선 미사강변역뿐일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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