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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대규모 사업 줄줄이...예산은?감일커뮤니티 510억원 등 투자사업 많아, "사업 조정" 목소리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11.20 11:23

하남시가 대규모 재정이 들어가는 계속사업에 대해 지방세 징수 강화 등으로 예산을 확보해 간다는 방침이지만, 대규모 사업들에 대한 사업규모 조정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498억원이 투입되는 산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다행이 지난해 <환경부 신규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490억원의 국비를 확보, 시비는 5억원만 투입하면 된다.

그러나 제2노인복지회관 건립 354억원, 감일복합 커뮤니티센터 510억원, 풍산지구 멀티스포츠센터 143억원, 하남시민행복센터 건립 228억원, 하남종합복지타운 228억원 등을 위해 시비를 확보해 가야 한다.

시청사 및 의회 증축 167억원, 감일 공공복합청사(1단계) 142억, 풍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137억 등 공공청사를 위한 사업도 진행해야 한다.

신장도서관 리모델링 20억원, 제3공영주차장 36억원, 국민체육센터 증축 83억원, 천현동꿈나무공원주차장 71억원 등도 향후 투자되야 할 사업들이다.

게다가 지하철 운영비 적자에 매년 200억원의 시비 지출 등 새로운 새출요인도 예산운영에 부담이 되고 있다.

시는 체납액 축소, 지방세 징수 강화, 외부재원 확보, 교산지구 등으로 세입을 늘려간다는 계획.

이런가운데,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들에 대한 규모 축소, 사업 조정 등 재설계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남시의회 A 의원은 "지하철 적자보전에 대한 부담이 없던 과거에는, 사업추진이 가능해 보였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새로운 시비투입 요인이 생긴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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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이쿠 ㅠ 2020-11-23 16:41:39

    나는 지하철 안타는데 ㅠㅠ
    200억????   삭제

    • 교통부담금 2020-11-23 11:28:15

      기존 도시에 지하철 들어올 경우 역세권 거리에따라 재산세에 교통유발 부담금을 부과해야 한다.교산신도시 처럼 입주예정자들의 분양가에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는것과는 다르게 기존 도시에는 지하철 혜택이 공자처럼 인식될수 있기때문에 개선되야 한다.이를 감수할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대책없는 지하철 유치 주장을 할수 없다.   삭제

      • 풍산에는 왜 짓나요? 2020-11-23 08:04:19

        대규모 사업에 대한
        필요여부를 재차 확인하고,
        효율적 운영이 필요해 보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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