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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유소년야구단, 창단 1년만에 준우승최종윤 의원, 베이스볼리즘 찾아 '격려'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11.20 10:37
   
 

최종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은 지난 18일 ‘2020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하남 베이스볼리즘 유소년야구단을 찾아 감독을 비롯한 학생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하남 베이스볼리즘 유소년야구단은 두산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구단을 거쳐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야구 인생을 펼치고자 하는 이재우 감독이 2019년 5월 26일 창단한 팀이다.

최종윤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요즘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체육인들의 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며 “국제대회까지 취소되는 악재를 겪고 있지만 그럼에도 2020년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하남을 대표하며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하남 베이스볼리즘 유소년야구단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선진국형 스포츠 모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예산 확대, 생활체육 시설 개선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해 나갈 것이며, 하남 시민분들께서도 유소년 생활체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과 신한은행의 특별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1일 개막 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 방침에 따라 유동적으로 경기를 치르며 지난 1일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각 리그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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