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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물류, 컨테이너 트럭까지 '무법천지' 운행심야시간에도 위협운전에 주민들 극도의 피로감, 市 '강력대응'키로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11.18 12:38
   
 

광주시 초월읍 소재 CJ물류를 오가는 대형 트럭들의 무법천지 운행으로 주민들이 극도의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최근, 주민들에 따르면 수톤의 물류차량은 물론, 컨테이너를 탑재한 트럭들까지 <광주IC~퇴촌~초월물류센터> 구간에서 난폭운전이 계속되고 있다.

속도를 줄이지 않은 물류차량들은 경적을 울리며 앞차를 위협하는가 하면,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과속 방지턱을 통과해 덜컹거리는 소음 피해가 크다.

해당 구간에는 최근 만들어진 20여개의 과속 방지턱을 포함해 30여개가 있어, 거의 대부분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형편.

특히, 심야시간에도 대형 트럭들의 운행은 계속되고 있고, 상향등을 켜는 위협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신동헌 시장은 "완전한 주민피해 해소책을 찾자"며 관련부서에 대안마련을 지시했다.

관련부서도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광주경찰서와 협력해 지도점검 및 단속을 벌이겠다고 전해왔다.

이미지 과속 방지턱을 신규 방지턱으로 교체하고, 점멸등 신호등의 신호체계 변경, 경찰과 야간 단속 등에 나서겠다는 것.

그러나 "광주IC에서 물류센터까지 새로운 도로를 개설하지 않는 한 문제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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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전체보기
  • 제대로 좀 해 주세요. 2020-11-20 20:25:31

    머리가 지근지근 아픈 cj 물류...
    이제는 화끈하게 문제를 없애주시길요.
    바래봅니다.
    아니면 물류센터 인근으로 이사와서 살아보시든지요.   삭제

    • 해결이 안돼, 도대체. 2020-11-20 09:46:30

      공무원들의 그때만 피하자는식의 업무태도가 수년째 주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삭제

      • 한심한 광주시청 2020-11-19 09:20:47

        이런 문제 하나 시원하게 해결 못하나?
        공문원들이 약해 빠졌으니 원~~~~
        물류센터와 한판 싸움을 하더라도
        주민 피해는 없게 해야 할 거 아냐?   삭제

        • 성질나. 2020-11-18 16:28:34

          CJ물류 허가 취소하는게 제일 빠를 듯.   삭제

          • 국민에게 짐은 무겁다 2020-11-18 16:05:56

            전 시장은 똥 싸고..
            현 시장은 똥 치고..
            짐스럽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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