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하남 지방채 260억, 앞으로도 대규모 재원 필요지하철 적자보전에만 연 200억...지방세 징수 강화 등으로 예산 확보 계획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11.17 16:11

하남시가 2019년 말 기준 260억원의 지방채가 있어 <빚 상환>을 위해 매년 20억~50억 여원을 투입해야 한다.

또, 지하철 개통에 따라 적자보전금이 연간 200억 이상 소요 될 것으로 보이는 등 대규모 재원 투입에 따른 향후 지방채 추가발행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시는 2019년 말 기준, 3년 거치 5년 상환(연 2% 고정이율) 조건으로 260억원의 지방채가 발행된 상태다.

2021년 20억, 2022년 46억 2023년 52억원 등 점차 상환액을 늘려 갚아간다는 계획이다.

지방채는 2017년 하남시복선전철 건설에 100억원, 보건소 신축에 100억원, 시청사 신축에 30억원, 미사도서관 건립에 30억원이 각각 원인이 됐다.

앞으로의 상황도 녹록치 않다. 세출이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신도시 기반시설 건립에 따른 대규모 투자사업비 및 운영비 증가 *인구 증가 및 복지확대로 시비 부담금 증가 *지하철 개통에 따른 적자보전금 연간 수백억 지출 *폐기물 처리시설 소송관련 환급금 등 이른바 몫돈이 나갈 세목이 많다.

시는 *교산지구 개발로 앵커기업 유치 *공모사업으로 외부 재원 확보 *지방세 징수 강화 *체납액 징수 등으로 예산을 확보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0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