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플
신동헌 시장에게 배송된 편지에는광지원초교생들, "말뚝 뽑아줘 감사해요"
임춘자 기자 | 승인 2020.11.14 13:36
   
 

광주시 남한산성면 광지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신동헌 광주시장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광지원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신동헌 시장에게 손 편지를 보냈다.

편지 내용은 학교 후문 앞에 있던 삼각 말뚝을 철거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편지였다.

학생들은 2년여 전 갑자기 후문 앞에 삼각 말뚝이 생겨 통행이 불편하고 말뚝 아래 생긴 벌집으로 인해 벌에 쏘이거나 말뚝에 걸려 넘어지기도 했는데 말뚝을 제거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삼각 말뚝은 토지 소유주가 본인 소유의 땅으로 통행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7㎡ 규모의 토지에 나무 말뚝을 세워 만들어졌다.

이에 시는 학교와 경찰서 등과 함께 토지 소유주를 찾아가 설득 한 끝에 삼각 말뚝을 제거했다.

아울러, 시는 토지를 구매하기 위해 감정평가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소유주와 협의해 토지를 구매할 계획이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춘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0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