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뜨거운뉴스
망월천 수질개선 17,271명 서명, LH에 전달"시간 끌기만 한다면 더 큰 분노 직면할 것" 경고
박정인 기자 | 승인 2020.11.09 15:23
   
 

하남시는 지난 6일 망월천지역협의회가 LH하남사업본부를 방문, 1만7271명의 시민이 서명한 ‘망월천 수질개선 촉구 서명지’를 변창흠 LH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오승식 LH서울지역본부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정병용 시의원이 참석해 망월천 수질개선 요구가 단순히 미사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하남시의 핵심문제임을 분명히 했다.

망월천지역협의회는 ‘망월천 수질 및 주변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하남시와 시의회, 지역주민 및 수질분야 전문가 등으로 지난 10월 구성됐다.

이날 장길호 망월천지역협의회 부위원장은 “LH에 전달한 서명지는 망월천의 수질개선을 염원하는 시민들 의지의 표현”이라며, “LH가 해결의지 없이 시간끌기만 지속한다면 더 큰 시민들의 분노에 직면할 것”임을 밝히고 망월천 전구간에 대한 오염도 조사 등 4개항 대한 요구조건을 제시했다.

오승식 LH서울지역본부장은 “시민들의 고충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LH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호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은 지난 9월 개최한 ‘망월천 수질개선 촉구 기자회견’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적극 지지함은 물론 망월천의 근본적인 수질개선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과 협력을 할 것임을 약속한 바 있다.

박정인 기자  dlsl@nate.com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1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