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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국토위 소속 소병훈 의원의 생각은?"오랫동안 확인해오고 있다", 2일, 이재명 지사에게도 2차례 공개질문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11.03 20:53
   
2일 개최된 경기도-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재명 지사와 소병훈 의원이 나란히 앉아있다.

GTX-D 노선확정의 관련 상임위인 국회 국토위 소속 소병훈 국회의원(광주갑, 재선)은 "광주시민들의 바램을 잘 알고 있다", "면서 "오랜시간 GTX-D의 광주유치를 위해 일해 왔다"고 전했다.

2일, 소 의원은 <투데이광주하남>과 인터뷰에서 "오랜시간 GTX-D 광주연장의 가능성 여부를 타진해 왔고, 고민했다"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이뤄내야 할 사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포시에서 성남~광주~이천을 경유하는 노선을 광주시민들이 원하고 있는 것과 관련, "그 노선의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지만, 강동~하남으로의 노선도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여러 난제가 있다"면서도 "지역주민의 염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일 열린 <경기도-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소 의원은 2번에 걸쳐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GTX-D와 관련한 공개질문을 하기도 했다.

소 의원은 "GTX-D는 이미 결정된 A,B,C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 수도권 소외지역에 유치되야 한다"면서 "철도 소외지역인 광주, 이천을 연결하는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소 의원의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면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사업을 취합하고 있고, 광주와 이천 시민들이 요청한다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소 의원은 이날, 이천시 의원인 송석준 의원(국민의힘)에게도 "이 지사에게 GTX-D 관련 질문을 해달라"고 개인적으로 요청.

송 의원은 "GTX-D의 동부권 출발지는 광주시나 이천시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다음호에 계속>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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