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4.15 국회의원 선거
코로나 검사비 564억 중 97% 내국인3월~8월 지급 중 5월에만 145억 '최다'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10.16 15:25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하남)이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진단검사비 지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비로 총 564억 2,3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중 국가가 지급한 진단검사비는 221억 4,400만 원이었고, 공단은 342억 7,9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검사비 중 대부분은 내국인에게 쓰였다. 내국인에게 지급된 진단검사비는 총 550억 9,500만원으로 전체 진단비에서 97.6%를 차지했다. 반면 외국인은 13억 5백만 원으로 2.3%, 재외국민은 2,300만원으로 0.04%에 불과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5월에 가장 많은 진단검사비가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45억 9,600만 원의 진단검사비가 5월에 지급되어 고점을 찍고, 6월부터는 110억 대로 낮아졌다.

최종윤 의원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감염병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책임은 국가에 있다”며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예산과 인력 지원으로 진단검사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0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