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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1,000만원 상당 기탁하남빵집, 25,000원 교환권 400매 지원
임춘자 기자 | 승인 2020.10.16 15:21
   
 

하남시는 하남빵집(대표 최용환)이 지난 14일 시청을 방문해 빵 교환권 25,000원권 4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남근 부시장을 비롯해 하남빵집 대표 최용환 등이 참석했다.

최용환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고 이 상황을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남근 부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물품은 기탁자의 뜻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빵 교환권은 하남시의 저소득 ․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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