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기도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학교’ 추진혁신학교 10년 성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 기회 마련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9.21 07:48

◦ 학교와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과제를 교육청이 지원하는 형태

◦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두고 기존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교육 상상과 도전

◦ 4년 이상 혁신학교 운영한 학교가 단독, 마을 단위 제안 가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21년부터‘학교와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학교’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와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학교’는 혁신학교 실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는 학교가 제안하는 보다 과감한 교육과정을 교육청이 받아 들여 2021년부터 5년 동안 교육과정 편성・운영, 예산, 연구・행정 인력을 지원하는 학교다.

4년 이상 혁신학교를 운영한 학교가 단독으로 제안하거나, 혁신학교 경력이 다른 여러 학교 혹은 학교와 마을 단위로 제안할 수도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를 교육지원청이 추천하면 도교육청은 검토해 11월께 최종 2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검토는 ▲학교혁신 성과, ▲지역사회 연계 실적, ▲학교와 마을 관계자 면담, ▲지역 교육환경 요소를 현장 확인으로 진행한다.

‘학교와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학교’는 코로나19 이후 교육의 변화와 2022년 고교학점제 전면시행에 앞서 학교의 교육과정 결정권,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교나 마을이 처한 어려움 극복, 생태·평화 등 시대 요구 반영 등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마을 단위 변화를 이끄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김진만 학교정책과장은 “‘학교와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학교’는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더욱 창의적으로 실현하는 기회”라면서 “초중고 연계 또는 통합교육과정, 무학년제 융합 활동 등 혁신학교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도전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2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