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GTX-D 무성한 소문...하남시, 조목조목 해명"강동구안 수용?", "미사역 설치?", "노선 변경?" 등에 입장 밝혀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9.18 07:32

하남시가 GTX-D 관련, 잘못된 무성한 소문으로 지역사회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 해명에 나섰다.

17일, 시는 "하남시가 강동구 안을 수용했다"는 일각의 문제 제기에 대해 "시는 경기도, 김포시, 부천시와 함께 GTX-D 노선에 대한 용역을 따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서울 강동구 역시 독자적인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다만, 시는 GTX-D 노선 유치를 위해 강동구와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하남시장 등 정치권이 미사지구 역사 설치에 대한 약속을 안지킨다"는 것에는 "미사지구 역사 설치 약속을 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GTX-D 노선의 하남 유치 노력에 대한 의지 표명 과정에서 특정 지역 역사 설치 지정을 약속한 바 없다"며 "GTX-D 노선은 정치권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하남시 전체의 균형발전과 교통 편의에 따라 결정되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원래 노선에서 다른 노선으로 변경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미사를 연계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가짜"라면서 "경기도 등과 공동용역을 통해 만들어지는 노선안이 시의 최초의 안이며, 따라서 노선이 변경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시는 GTX-D의 하남지역 종착역은 3호선과 5호선이 환승하도록 추진중인 <하남시청 역>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GTX-D와 관련, 시는" 올해 말 이후 공청회가 개최된다"며 "2021년 상반기에 있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 과정에서 광역급행철도를 유치, 도시가치 상승과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0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