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광주시
21년 생활임금 9,820원 결정올해보다 시급 130원 인상, 최저임금보다 1100원 많아
임춘자 기자 | 승인 2020.09.15 18:37
   
 

광주시는 생활임금위원회 심의회를 통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9,820원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9,690원 보다 130원(1.3%) 인상된 것으로, 내년 최저임금인 시급 8,720원에 비해 1,100원(12.6%) 많다. 주 40시간 기준 월 209시간으로 환산하면 월 205만2,380원으로 전년 대비 2만7,170원이 오른다.

생활임금이란 법정 최저임금과는 별개로 근로자들의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자체에서 정한 임금을 말한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액은 광주시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 근로자와 시의 사무를 위탁받거나 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 재정여건, 근로자의 사기진작, 민간부문 파급효과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액의 증가폭을 최소화하여 결정했다.”고 말했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춘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0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