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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지적 도로시설물 관리부재...신속 대처낮은 안내표지판 높게 세우고, 휘어진 휀스도 제대로 바로잡아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9.10 21:05

하남시 관내 일부 도로시설이 관리부재에 있다는 지적<하단, 관련기사 참조>과 관련, 하남시가 발빠른 대처로 잘못된 시설물을 바로 잡았다.

마방집 인근 도로표지판이 너무 낮게 설치돼, 보행자가 다칠 우려가 있는 것과 관련 수십cm를 높여 시민이 부딪힐 걱정을 없앴다.

해당 지역은 식당 이용자와 산책, 운동하는 시민의 왕래가 잦은 곳, 그동안 도로표지판이 <안내가 아닌 위협>이었지만 개선됐다.

하남중학교 인근 휀스가 수년간 휘어져 아슬아슬한 모습이었던 것이 바로 세워졌다.

본지에 제보를 준 인근 주민은 "경관도 좋아졌고, 안전도 확보됐다"면서 "수년간 휘어진 도로시설물이 바로잡아져서 마음의 체증도 내려갔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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