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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태풍에 맞섯던 이들4개월 전부터 침수우려지역 예찰...피해 예방
임춘자 기자 | 승인 2020.09.09 15:42
   
 

하남시는 이번 장마와 태풍 속에서도 하수도 역류 등으로 인한 피해가 적었던 이면에는 하수도 준설원들이 하수관로 준설활동과 예찰활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시 준설원 4명(반장 박호동)은 하수관련 생활민원, 현장기동반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난 5월부터 침수우려지역 2423m구간의 하수도 준설과 예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 시에는 밤을 새워 상황대기를 실시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한 현장에 출동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수하는 오수 역류현상에 대응했다.

올해 유례없이 길었던 여름 장마와 마이삭 등 3번의 태풍 상황 속에서도 평소 수행해왔던 준설과 예찰 활동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시 하수도과장은 “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준설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 분들의 처우개선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하수도 준설원이 처리한 생활민원은 1520건이며, 이번 집중호우 기간에도 52건의 민원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임춘자 기자  limja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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