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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등 "주민 무시, 스타필드하남=악덕기업"입주민-市-스타필드하남, 회의에서 입장차 확인, 市 통장들 동원 '눈살'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8.01 08:05
   
 

스타필드하남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스타필드하남 주변도로를 기존 양방통행에서 일방통행으로 강행하려는 입장을 고수했다.

30일, 신장동 <부영아파트와 대명아파트 입주민>, <하남시청 자치행정국장 등 공무원>, <스타필드하남> 등이 자리를 같이하고 <신장동로 걷고 싶은 거리>에 대한 논의했다.

<관련보도>
 "스타필드와 손잡은 하남, 주민은 수천억 피해?", 7월 18일 보도/ http://www.tgh.kr/news/articleView.html?idxno=17616 >
 "겉은 문화거리, 속은 스타필드하남 이익전략?", 7월 21일 보도 / http://www.tgh.kr/news/articleView.html?idxno=17648 >
 "부영apt 강력반대...하남시 강행할까? '주목'", 7월 23일 보도 / http://www.tgh.kr/news/articleView.html?idxno=17676 >

이날 스타필드하남은 검단산역~스타필드하남 연결도로를 <3차선 차로의 1차선 축소>, <양방통행에서 일방통행화>, <문화가 있는 재밋는 길 조성> 등 기존안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타필드하남이 이같이 자세변화가 없자 주민들은 강력한 후속대응을 할 방침이다.

입주민 임원 A 씨는 "스타필드하남이 도로가 마치 자기것인냥 생각하고 있다", "주민 반대를 무시하는 악덕 기업"으로 규정했다.

스타필드하남의 안대로 추진될 경우 대명아파트를 돌아 스타필드하남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마비 될 것이 뻔하다는게 주민들의 주장이다.

교통악화에 따른 아파트 가격 하락이 수천억에 이를 것으로 자체분석하면서, 차량정체 등으로 인한 차량유지비 증가 및 감가상각 등 다양한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부영아파트는 특히, 후문을 사용할 수 없어 심각한 생활불편이 예고되고 있다.

한 주민들은 "스타필드하남이 주민들을 위해 도로를 개선한다는 주장은 거짓말"이라며 "겉으로는 주민을 위하는척 하면서, 속으로는 검단산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치사한 발상"이라고 했다.
 
부영아파트 입주민 등은 현수막 게첨, 항의 집회 등 다양하고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남시 양희영 주민행정국장은 "양방통행을 일방통행으로 전환했을때 등을 고려한 교통영향평가가 내주에 나올 계획"이라면서 "평가 결과에 따라 시의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30일 모임에서 부영과 대명 입주민이 아닌 통장들을 하남시가 대거 참석시키려고 시도해 눈살을 지푸리게 했다.

입주민들은 직접적 관계가 없는 통장들을 동원하는 하남시의 행태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통장들을 회의장 밖으로 내보낸 뒤 회의를 진행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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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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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면 그래 ㅋ 2020-08-07 09:15:58

    하남에서는 분란이 많아 ㅋ   삭제

    • 어쩌 2020-08-06 11:53:37

      ㅊ촛불 시위 해야지요 가을이오면 꾕과리 장구 때림시렁 가즈아
      하남 시청으러 몰려 가보세   삭제

      • 제대로 하자. 2020-08-03 11:28:12

        부영아파트와 대명아파트 등 주민들 전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것이 행정의 A.B.C다. 주민 동의를 얻지 못하는 행정은 저항에 부딪힐 뿐이다. 반대로 주민 동의를 얻는 행정은 힘을 얻게되는 것이고. 이 사안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삭제

        • 그렇지? 이상하지? ㅋ 2020-08-03 08:05:17

          시청인가
          스타필드하남인가

          갑자기 덧글부대가 작동된게 이상하다?

          아래 글들을 보면,
          글 쓴 시간대도 엇비슷하고.   삭제

          • 공론화위 2020-08-02 07:22:56

            그 도로가 부영아파트 혼자것도 아니고, 부영 임원것도 아닌데 뭔난리야
            그냥 신장동 창우동 동네사람들 무작위로 뽑아서 공론화위원회 열어봅시다
            민주주의가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찬성이든 반대든 거품여론 걷어내고 보자구요
            주민도 시청도 스타필드도 결과에 깔끙하게 수긍하구요
            하남시도 선진주민이고 민주주민인데 다른데 다하는 공론화위 못할게 뭐 있습니까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기는거, 무조건 반대하고 딜치는거 그만합시다
            시대가 바뀌었어요 조용한 사람들도 모두 똑같은 권리가 있습니다   삭제

            • 검단산 2020-08-02 06:53:53

              2055세대 자존심이 달린 문제이구먼 하남시가 투명하게 모든것을 공개 하구
              정당성 과 타당성 숨김 없어 야지 옛 날처럼 부영에 이득 주다가 들통난
              과거 잘못된 시행정 곱   삭제

              • 요기요 요기 2020-08-01 19:40:00

                스타필드 관계자님 부영에서 스타필드가 악덕기업이라고 했데요

                이것도 사실적시 명예훼손 가능하지 않아요??

                법무팀 있을텐데.. 검토해보시죠   삭제

                • 내가 정리해줄께 2020-08-01 19:36:59

                  동대표가 모든 주민의 생각을 대변하는게 아닌데 찬반을 표하지 말고 시에 맡겨라

                  말많은 아파트에서 이래도 저래도 욕먹을 바에 나 같으면 중립던지겠다.

                  대신 시에서 주민들에게 물어보겠다고 약속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진짜 생각을 그때 표하면 될것을 온갖 뜬소문으로 이리 시끄럽냐

                  이런데에 슬금슬금 흘린다는게 불순한 생각이 깔려있을것 같은 의심이 들긴한다   삭제

                  • 아이피 공개하삼 2020-08-01 19:26:14

                    자세히 보면 댓글들이 기사와 다른 의견이 없어 천편일률적이야..

                    항상 기사에 반대의견이 없네..

                    글쓰는 아이피라도 공개하쇼

                    쌍팔년도 댓글조작단도 아니고..   삭제

                    • 하남인 2020-08-01 12:57:13

                      아파트 주변 환경이 더 쾌적하고 좋아질거 같던데요, 일방통행되면 차량통행도 감소할 테고 아파트 입출입하기에는 더 좋을거 같고... 근데 부영아파트 정문들어가는데 교통이 좀 복잡하던데 교통체계를 바꾸면 더 좋을듯....   삭제

                      • 부영주민 2020-08-01 12:01:06

                        집값이 수천억 떨어진다? 어디서 근거한 말이죠? 괜히 이런 유언비어 만드는 게 부영 집값에 안좋을거같은데   삭제

                        • 하남더우개토박이 2020-08-01 11:49:38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기사인가?
                          이규웅 기자님은 정말 순수한 목적으로 부영아파트 주민들 다수를 대변하다고 볼 수있는가?
                          지역신문이 이 한가지 사안을 가지고 이렇게 집중적으로 기사를 낼 정도로 문제가 될 만한 것인가?
                          다른 지역신문과는 다르게 유독 투데이광주하남만이 주민들의 찬반의 여부와 무관하게 반대의견에 대한 기사만 이렇게 계속해서 기사화하고 있는데, 이는 진짜로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가?
                          이 사안에 대해 다른 여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는 보았는가?
                          단지, 스타필드하남이 주관한다는 데에 대해서만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기사화 하는 것은 아닌가?

                          어차피 지하철이 개통되면 싫든 좋든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이용하게 될 것은 뻔하다.
                          반대의견의 대부분은 차량통행이 불편하다는 데 기인한 생각일 것이리라.

                          그러나, 초점을 차량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놓고 보자.
                          출퇴근 시간 외에는 차량통행이 그리 많지도 않은데,
                          좁은 인도에 중간 중간 가로수와 가로등, 왠지 침침한 거리.... 비가 오면 우산 쓴 두 사람이 교행하지도 못하고... 이것이 현실인데,

                          지하철이 개통되어 사람의 통행이 많아지게 되면, 그곳을 이용하는 부영 주민들은 그 길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인가?
                          특히, 그곳을 매일 지나다니며 이용해야하는 창우초등학교 학생들은 불편을 넘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은 없는가?
                          부영아파트 주민들이 노인층이 많다고는 하나, 분명 아이들이 있는 주민들도 상당수가 있을진데 말이다.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고 유명세를 타면 지역 땅값은 물론, 아파트값의 상승의 원인이 되는 것이 다반사인데, 유독 부영아파트 값만 하락해 수천억의 손해가 난다는 분석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많은 지자체에서 차없는 거리, 일방통행로 조성, 테마거리 등등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 추세이다.
                          그것은 차량이 아닌,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개인이든 사기업에서 제안하는 사안에 지역주민 대다수가 이득을 보는 것이라면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오히려 사기업이 아닌 하남시에서 시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단지, 사기업에서 주관한다고 해서 무조건적 반대여론만 조성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인가?
                          "과유불급"이라 했는데... 혹시 그 사기업을 상대로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들기도 한다.   삭제

                          • 까마득하다 2020-07-31 21:20:51

                            스타필드하남을 왜 하남시에 들어오게 해서 이 사단을 만드나?
                            주민의 말에 귀닫는 하남시도 문제다.
                            언제나 하남시가 주민을 대변하는 행정기관이 되려나?   삭제

                            • 나무한다. 2020-07-31 16:29:36

                              주민은 봉~
                              뭐. 그런거네.   삭제

                              • 참놔~~ 2020-07-31 16:03:02

                                하남시는 뭐 하고 있데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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