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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와 막후협의 없었다"하남시-하남범시민연합 간담회, "3호선 하남연장 여전히 지지"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7.30 11:10

하남시가 <송파~하남 경전철 추진>과 관련, "송파구와 어떠한 막후 협의를 한 적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하남시는 28일, 하남범시민연합 감일, 미사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관련해 30일, <투데이광주하남>과의 인터뷰에서도 시는 "송파구와 하남시를 연결하는 경전철 추진안과 관련, 두 자치단체가 사전협의를 위해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앞서, 이달 초 <송파~하남 경전철> 노선안이 연구용역에 포함된 것에 대해 "송파구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송파~하남 경전철> 안이 만들어졌다"며 "송파구와 LH에서도 이를 확인하고 있다"는 정보가 공개되기도 했다.

시가 송파와의 접촉을 부인함에 따라 <송파~하남 경전철 추진안은 하남시를 제외한 송파구와 LH 간 협의 사항>이었던 것으로 굳혀져 가는 상황이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3가지 안 중에 <3호선의 하남시 연장안>의 B/C가 가장 낮게 나와 기존 연구용역에 추가적 연구가 진행중에 있고, 9월 전후에 결과가 나올 것이란 계획이 전해졌다.

또, 하남시와 최종윤 국회의원(하남), 민주당 시도의원들도 <3호선 하남시 연장안>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이 재차 확인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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