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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하남 도시철도 용역결과에 '갸우뚱'전철과 경전철 속도가 같다?, 입주민 분담금으로 건설하는데 B/C는 왜?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7.06 10:23

<송파~하남 도시철도 주민설명회> 때 발표 예정이었던 사정타당성 조사 용역보고서가 공개된 가운데, 일부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용역결과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1안> 3호선 연장(전철)의 경우 표정속도가 54km/h, <2안> 경량전철은 52km/h로 사실상 운행속도가 거의 같다는 용역결과가 나왔다.

관련해, 경량전철의 경우 차량 크기가 작아 손쉽게 정차할 수 있는 반면, 자주 서야 하기 때문에 속도는 전철보다 현저하게 낮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 있다.

김포 도시철도의 경우도 당초 48km/h로 계획됐다가 45km/h로 낮춰 개통됐다. 이 때문에 개통시기가 반년 더 지연되기도 했다.

또다른 시각은 "경천철 차체가 가볍고 좁아 빠르게 달릴 경우 차체 떨림현상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과 "잠실 등의 여건을 고려, 공사기간도 길어질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전철과 경량전철의 속도가 비슷할 수 없다는 이유다.

비용편익분석(B/C)에 대한 용역결과도 뒷말을 낳고 있다. 전철의 경우 0.58의 B/C를, 경량전철은 0.82의 B/C를 얻었다는 용역결과.

관련해, 교산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분담금으로 진행되는 전철사업이기 때문에 국비가 전혀 투입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때문에 예비타당성조사가 필요없고 B/C값의 의미가 없다는 논리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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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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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척맑음 2020-07-18 13:14:12

    하남시민은 좋은 상품 백년대계 3호선을 원합니다. 덜떨어진 깡통 3량 경전철 원하지 않습니다.

    예타없이 3호선 연장한다고 누가 했나요? 2018년은 틀리고 2020년은 맞나요? 국토부장관,경기지사, 하남시장은 국민을 속였단 말인가요?

    정부이미 2018년 12월에 3호선 확정했다고 수차례 언플했습니다. 이제와서 데이터 조작! 교산주민 숫자부터 엉텅리, 입주하지 않은 교산 주민이 잠실간다는 데이터로 속이고 있네요~~   삭제

    • 책임져 2020-07-09 12:08:11

      18년 국토부 발표당시 3호선 연장안대로 추진하라!!!
      LH 3호선 홍보로 분양받았다ㅜㅜ   삭제

      • 반 주민적 행위. 2020-07-07 08:11:20

        주민이 돈 내는데
        주민이 원하는데로 안해줘
        이게 정부고, 이제 하남시다.   삭제

        • 3호선 2020-07-06 22:30:16

          수십만 하남시민 목소리 무시하고 용역보고서에 근거로 결정하는 행정자폭은 없길 바람. 1.5조 예산이 하남시민에서 나오고 하남시민이 이용할 교통인프라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폭력작이고 일방적인 방식으로 추진하는지 끝까지 지켜보고 투쟁할 것임을 예고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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