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채용비리 의혹, 하남-광주까지 불똥감사원, 경기도 31개 시군 지방공기업 4년간 채용 전수조사 착수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7.03 17:39

남양주시장 채용비리 의혹이 하남시와 광주시 등 31개 시군 지방공기업에 대한 <채용 전수조사>로 번져버렸다.

2019년 남양주도시공사 감사실장을 역임하다 최근 퇴사한 A 씨가, 취업 당시 남양주시장 비서실과 감사관으로부터 사전에 채용정보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A 씨는 감사실장직에 합격했지만 직위해제 1년여 만에 직위해제됐다.

이후, 채용 당시 자신과 비서실, 감사관 등과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채용비리가 작동됐다고 폭로했다.

녹취에는 채용 예정일시, 제출 서류 등에 대한 사전 안내가 있었고, 심지어 <나홀로 접수땐 재공고해야 하니 유령경쟁자를 만들자>, <남양주시장> 등도 언급되고 있다.

이 사건은 경기도가 즉각 감사에 착수,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확인을 벌이고 있다.

관련해 감사원도, 31개 시군 도시공사와 시설관리공단 등에 대한 채용현황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2017년 1월~2020년 현재>까지 지방공기업 계약직 및 경력직 채용현황 자료를 제출 받고 있는 것.
 
자료에는 채용일시, 분야, 형태, 합격자, 경쟁률, 응시자격, 종전 근무업체 상근직 여부 등을 망라하고 있다.

경기도와 감사원이 공기업에 대한 채용 조사를 벌임에 따라 일부에서 채용비리가 추가 적발될지 주목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그렇지??? 2020-07-06 10:18:39

    뒤져보면 수두룩 할거야 아마????
    장 부터 시장이 찍어 내리는 판에.   삭제

    • 다 도둑넘들 2020-07-04 16:33:07

      목마르다하여 꿀물줬더니 맛나게 먹고는 기껏 한다는 말이 물 줄 때 준 손이 더럽다고 신고한거네.
      참으로 민나도로보데스~~   삭제

      • 필요없는 기구가 많아. 2020-07-03 16:13:31

        중앙정부도 그렇지만 기초단체도 기초단체 내의 감사기구는 뭐 사실상 집행부 수장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로봇 아니던가?   삭제

        • 시민 2020-07-03 10:25:27

          감사실 청문감사실 필요 없는 기관으러 보이더라 .
          감사요청해도 현장 복명하고도 덮어주는곳이 감사실의 임무
          힘가진 자들 대변인 이 감사실이더라   삭제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0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