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자료
㈜마음을 잇는 재봉틀, 하남수어방송에 마스크와 앞치마 후원
한보희 기자 | 승인 2020.07.01 10:50

㈜마음을 잇는 재봉틀(대표 인정희)은 하남수어방송의 이벤트 선물로  요즘 인기 있는 핸드메이드 제품 마스크 5장과 앞치마 1개를 매달 후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이하 경농협 하남지회) 부설 하남시수어통역센터에서는 지난 15년간 농아인들의 정보 접근성 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수어방송을 제작해왔다.

특히 올해는 하남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더욱 다양한 콘텐츠의 수어방송을 제작해 보급하고 있고 지난 3월부터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수어로 보고 소리로 듣는 라이브 봄손님(Watching hands) 라디오’를 시작했다.

방송에서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댓글과 방송 후 올리는 댓글들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음을 잇는 재봉틀은 하남지역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 23일 후원 협약식을 가지고 방송 이벤트 선물로 핸드메이드 마스크와 앞치마를 매달 후원하기로 했다.

인정희 대표는 “평소 좋은 인연을 맺고 있던 경농협 하남시지회에 작으나마 후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수어와 재봉틀 모두 손으로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두 기관의 만남이 함께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협약으로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5시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는 ‘수어로 보고 소리로 듣는 라이브 봄손님(Watching hands) 라디오’는 매 방송 페이스북 조회 1만회를 넘겨 수어방송이라는 특이성을 고려할 때 굉장한 조회 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보희 기자  manofheart@naver.com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보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0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