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핫이슈
9호선 예타 어려울수도...말 땐 최기주김한정 의원 "9호선 연장" 요청에 솔직한 심정 털어 놓은 대광위원장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6.22 14:39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이 <9호선 남양주 진접까지 연장>을 요구한 것과 관련,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9호선 건설을 위해서는 (건설 후의)운영비에 대한 대책이 고려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8호선과 경합할 경우 9호선의 예타 통과가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도 내놓아 주목된다.

지난 19일, 김 의원은 최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왕숙연장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야 한다"면서 "이는 왕숙지구 6만여 가구 외에 진접지구, 진접2지구, 다산지구 등 50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진접2지구 4호선 역사 건설, S-BRT의 진접지구 연장, 4호선과 8호선 연결 등 지역 교통망과 관련해 최 위원장에게 강하게 의사를 전달했다.

관련해 최 위원장은 "지하철은 건설비용도 막대하지만 운영비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지하철 운영비는 자치단체에서 부담해야 하는데 현재 지하철 전 노선이 모두 적자운영"이라고 운은 땟다.

"4호선 진접선만 해도 연간 200억을 남양주시가 부담해야 한다"며 '9호선 건설을 위해서는 남양주시의 운영비에 대한 대책도 고려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9호선이 건설될 경우 8호선 연장과 경쟁관계가 조성돼, 예타 통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9호선 연장사업은 서울~하남~남양주를 연결하는 노선이 검토되고 있어, 남양주시 뿐만 아니라 하남시에서도 최대현안 중 하나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하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현실이 그렇습니다. 2020-07-22 14:18:11

    9호선 예타 안나옵니다.
    굉장히 오래걸리는 사업이예요.
    남양주시가 운영비 적자 다 매꿀것도 아니고,   삭제

    • 마왕 2020-07-22 11:21:30

      남양주 예타 통과하려면 적어도 상권을 확실히 살려, 외부 인구를 유입하게해야하고, 도시 건설도 좀더 밀집하게하고, 그리고 자족 기능을 위한 테크노벨리를 가시화시켜야지, 현대아울렛과 캠퍼스몰에 역하나, 그리고 행정타운에 역하나를 빨리 만들고, 그 이후 연장은 그 다음 사업으로하는 단계적 접근 필요   삭제

      • 제이 2020-07-01 11:23:50

        하남 아주... 박살나는 느낌입니다.   삭제

        • 그치? 2020-06-23 07:46:07

          9호선 하남 연장
          안될수도 있다는거네.   삭제

          • 이상하네. 2020-06-22 14:31:02

            남양주에서 8호선 받으면
            9호선은 쉽지 않을 것이다... 뭐 그런거 같은데.....   삭제

            • 확실한대안 2020-06-22 13:40:21

              하남에는 9호선이 최적이다.
              보훈병원역에서 감북동을 거처 감일지구를 지나 교산신도시에 3개역사 설치하고 하남시청역 환승하고 미사역 환승후 남양주로 넘어가면 된다.보훈병원역에 환승쎈타 설치하고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거론된 동남로 노선에 지하철 노선 만들면 최적이다.
              초이감북 도로 연결지점에서 감일로 방향을 꺽어서 감일지구로 가면 기존 도로 지하를 이용하니 민원도 없다.   삭제

              • 그치? 2020-06-22 13:09:00

                9호선 미사연결이
                어려울 수도 있다.
                난 그렇게 들리는데....   삭제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75 / 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 145, 1515동 502호  |  전화 : 070-7569-9992
                등록번호 : 신문(경기다50495), 인터넷(경기아51579)  |  창간일 : 신문(2015-07-02), 인터넷(2017-07-05)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규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인 | 긴급전화 : 010-7644-5767
                Copyright © 2021 투데이광주하남.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