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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확진자 광주 근무장소 근로자 227명 '음성'24일~26일 현대 그린푸드 경인센터서 일해, 598명 심층역학조사
이규웅 기자 | 승인 2020.05.29 11:39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확지자가 광주시에서 근무하던 기간동안, 같은 곳에 있었던 사람들 227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A 씨는 12~17일 부천 물류센터에서 일했고, 이후 24~26일에는 광주시 도척면 <현대 그린푸드 경인센터>에서 근무했다.

A 씨는 27일 부평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 28일 확진판정(무증상)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해 광주시는 A 씨가 3일 동안 일했던 광주시 도척면 <현대 그린푸드 경인센터> 근무자 598명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방역소독을 벌였다.

또, 24일~26일 근무자 등 총 227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음성 결론이 났다.

광주시는 추가로 확인되는 접촉자 및 이동동선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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